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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Sun Myung Moon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의 의미 Part 1

(H) 07/25/1

(S) 09/03/2010

From 통일세계 Vol. 472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의 의미


이 글은 지난 9월 3일 천정궁에서 열린 한시일 경배식 및 훈독회 때 참아버님께서 하 신 말씀을 성화출판사 말씀편집부에서 녹취 딕테이션하고 본 편집실 편집 정리한 것 이다. (편집자 주)


지옥 밑창에서 지상까지 올라올 때 세상에 없는 천대를 받고, 세상에 없는 불쌍한 거지 왕초 의 세계에도 자리가 없어 구석에 서 가지고 거지 노릇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향한 거예요. 라 락하기 전의 세계, 광명한 천지, 맹세 문의 해방권을 바라면서 나온 거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완성 선포! 실체 말씀 선포예요. ... 오늘 맹세문과 실체 자체를 이룬 하늘의 주인 자리에 서 가지고 세상 만사를 참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이 되어서 만왕의 왕과 참부모의 실체 말씀 선포 위에 선, 천지인 참부모 정착•안착 말씀 선포 위에 선 2010년 천력 5월 27일(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 개 최)이에요. 오늘이 그런 날이라구요.


전체 해방된 탕감복귀시대로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처럼 몸 마음이 싸우는 시대에서 어떻게 돼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 싸우는 원한의 구덩이를 완전히 차버리는 거예요. 차버릴 수 있는 것은 맹세문밖에 없어요.


오늘부터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정착선언이 끝나 가지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의 실체가 돼서 만왕의 왕과 종교권.... 사탄세계의 종교권과 만 왕의 왕, 그 다음에 신앙권이 아니라 종교 위에 내적 마음세계의 심정권을 중심삼은 참부 모가 하나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만왕의 왕이 사탄세계의 수많은 잡다한 별의별 가지 각색의 왕들이 있었지만 그 후손의 피를 한꺼번에 다 잘라버리는 거예요.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의 일생, 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여러분이 모르는 세계.. 지옥 밑 창에서 지상까지 올라올 때 세상에 없는 천대를 받고, 세상에 없는 불쌍한 거지 왕초의 세계에도 자리가 없어 구석에 서 가지고 거지 노릇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향한 거예요. 타 락하기 전의 세계, 광명한 천지, 맹세문의 해방권을 바라면서 나온 거예요.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해방권을 중심삼고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이 정착을 못 했 습니다.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지상 밑창에서부터 천상세계에 정 착을 못 했어요. 이 어둠의 세계, 이 악한 세계를 벗어나기 위해서 술한 사연이 어때요? 아담 해와가 절대성을 지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천만년 역사의 한을 품은 하나님을 해 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인간 자체는 할 수 없어요.


그러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따로 둘을 맡아 가지고 창조의 하나님은 아담 해와 의 부모지만 두시에, 천사장의 부모는 누구나? 주인이 누구냐? 아담 해와의 하나님과 마 찬가지인 것을 알았어요. 이 둘이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천국과 지옥이 하나될 것인데, 이 둘이 갈라졌어요. 그것이 하나되는 경계선이 판 데 있는 게 아니에요. 우주에 있는 것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랑의 실권, 원리의 본체... 하나님 본체의 신 궁을 잃었어요. 신궁이 뭐예요? 신궁이 뭐냐 하면 사랑의 집이에요. 사랑의 집이 어디 있어 요? 하나님의 살 집이 어디 있어요?

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마음 바탕, 마음의 근본에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몰랐어요. 마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길을 막은 것이 뭐냐?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랑의 실권, 원리의 본체..... 하나님 본체의 신궁을 잃었어요. 신궁이 뭐예요? 신궁이 뭐냐 하면 사랑의 집이에요. 사랑의 집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살 집이 어디 있 어요? 우주 가운데 어디 보이지 않은 태양세계에 가서 사는 하나님이냐?


태양계의 3억 도가 넘는 그 뜨거운 가운데로 들어가 살 수 있는, 타지 않고 냄새도 피 우지 않고 본연의 사랑만이 꽃피우고 향취를 낼 수 있는 그 기준을 하나님이 이루지 못했 어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뒤집어놨다는 거예요. 이걸 뒤집어놓은 인간 자체로서는 천지 인 참부모 정착 실체 선포 말씀 위에 올라갈 수 없어요. 가정명세를 함으로 말미암아 이 기준을 넘어설 수 있어요.


가정맹세 8번이 뭐예요? 천일 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여러분의 가정이 천일국 주인이 됐어요? ...


오늘 안시일인데, 편안히 모시는 날이 안시일(安侍日)이에요. '모실 시(侍)'예요. 하나님 에게 빌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모시는 거예요. 모시는 것은 한 가정을 중심삼고 말해 요. 가정의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하늘땅을 모시는 것이요, 아버지가 모시는 무형 의 하나님을 모시고 실체 어머니가 실체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역사시대에 막혔던 담 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사탄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기원,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아 뒤집어 놓은 것을 하나 님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위에 갈 수 없고, 창조세계가 위에 갈 수 없어요. 어디나 하늘을 표방하고 땅에서 그걸 추모해서 천지인 주인이 될 수 있는 해방적 몸 마음 을 가지고 맹세문을 비로소 외우고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 다 이룬 것 을 말해요.


여러분이 그렸다는 것이 아니에요. 무형의 하나님과 참부모가 만왕의 왕과 참부모 사랑 의 주인을 찾았기 때문에 우주는 그 본연의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2010년, 천일국 10년 몇 월이에요? 천력 5월 27일이에요. 이것이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는 뭐예요? 요전에 천 지부모 천주 안식권 절대성... 절대성을 다 뭉그려 버렸어요. 절대성을 못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여러분의 절대성 궁터가 돼 있는 오목 볼록이 자기 주의에 의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하늘이 좋아하지 않은 가정을 대표적으로 만 들어 가지고 하늘 궁전과 땅 궁전,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일체를 이룰 곳에 영원한 국경선을 만들어 성을 쌓고 넘을 자가 없다고 하는 거예요.


참부모에 대해서 사탄들이 “창조이상이 제아무리 크더라도 하늘 보좌와 땅의 지옥을 지 배하고 있는 사탄의 혈통적 뿌리를 뜰 수 없다. 한 거예요. 나를 대해 가지고 “네가 생각 도 못할 그것을 이룰 수 있어? 이룰 수 있으면 해!" 한 거예요. 그러니 백번 천번 죽어 도 내가 동정하고 내가 불쌍히 볼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하는 한 네 해방의 자리는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뚜껑을 덮어놓은 거라구요.


그래, 천지인의 '지(地)' 자도 보라구요. '지' 자도 '흙 토(土)' 가 3단계로 돼 가지고 야(也) 가 하나될 수 없어요. 천지인이 하나될 수 없는 거예요. 천지인이 저렇게 됐지만, 참부모 가 정착실체예요. 맹세문에서 말하는 것의 .... 맹세문을 외울 수 있는 자리라는 거예요. ... 천지인 참부모 정착... 정착이에요. 정착실체가 됐기 때문에 말씀선포예요. 실체로서 말 씀을 선포한 거예요. 말씀이 하나님을 실체로 만드는데 앞장설 수 없어요. 보자기가 뒤집 어졌던 것을 바로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선포예요.


말씀이 위에 갔다구요. 말씀이 위고, 선포가 아래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말씀을 중심 삼고 뒤집어났으니 말씀이 위에 갔지만, 이제는 땅에 깔아 가지고 말씀 완성 해방권을 이룰 수 있는 참 맹세문, 가정명세를 외울 수 있는 첫날을 오늘로 말미암아 맞이했다는 거예요. ...


오늘부터 선생님의 권한은 뭐예요? 천지인 참부모 안착 실체 선포 말씀대회입니다. 말 씀은 위에 같지만 조그만 것, 꼭대기에 붙었던 것이 내려가야 돼요. 그 전체가 뒤집어지 는 거예요. 위에는 그냥 있지만 선포 말씀'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말씀을 뒤집어 박는 것 은, 누가..? 참부모가...


핏줄 전체 엮은 것, 참부모 혼자 수억 년 동안 된 것을 핏줄을 통해서 뒤집을 수 없어요.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포 한마디가 전체를 뒤집어 본연의 세계로 돌아섭니다. 승리 의 태평성대 억만세, 억조경만세의 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 .


종족메시아는 종족들을 거느리고 천국 들어가는 것이 타락 전의 이상이었습니다. 종족권 잃어버린 것을 비로소 통일교회가 종족적메시아 절대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하 는 거예요? 그 이상의 민족, 민족 이상의 국가 세계 천주까지는 부모님이 다 이루었기 때 문에.. 부모님이 다리를 놓았기 때문에 염려 안 해도 다 연계해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메시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죽기 전에 “하늘나라와 땅 문 제의 주인은 나다.” 해야 돼요.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떨어집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


선생님이 일생 동안 맞서 가지고 별의별 천대를 받더라도 참았는데, 13년까지 참을 수 있 는 힘이 없어요. 문 총재가 밑으로 내려갈 길이 없어요. 아무리 가려야 돌아가 가지고 반 대로 갈 길이 없으니 나는 내 갈 길을 떠나지 않을 수 없는 선포식을 하고 떠나야 되는 거 예요.


이제는 지옥 문이 없어집니다. 오늘이 마지막으로 선포하는 안시일이에요. 이 아침에 천 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예요. 정착해야 실체가 있는 거예요. 실체가 있어야 말씀을 마음 대로 집어넣어서 주인의 자리가 된다는 거예요. 말씀은 위에 가고, 선포는 아래 깔아놓은


핏줄 전체 엮은 것, 참부모 혼자 수억 년 동안 된 것을 핏줄을 통해서 뒤집을 수 없어요. 말씀 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포 한마디가 전체를 뒤집어 본연의 세계로 돌아닙니다. 승리의 태평 성대 억만에 억 조경만의 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거예요. 포(布) 자를 세 번 만에 쓰는 거예요.


'포(布)' 자를 보라구요. '건(巾)' 자 위에 '기역(ㄱ)' 자를 썼다가.... 거기에서 바른쪽에 하 않게 보이지? 그것을 해놓고, 그 가운데 중심삼고 기둥으로 건(巾)을 쓴 거예요. '건(巾)' 자 위에 '백성 민(民)' 자의 윗부분을 쓰면 장사할 때 쓰는 글자(吊)입니다. 사체를 밟아 치우고, 장사 날을 이기고 하늘땅에 죽음이 없어요.


말씀도 이 앞에 못 나가고, 실체도 못 나가고, 천지인 참부모 안착도 이 실체 앞에 못 나 선다. 이 말이에요. 이 앞에 기역(ㄱ) 나은(ㄴ) 디귿(ㄷ)이 되어서 리을(ㄹ)까지 하게 되면 미음(ㅁ)인데, 사탄세계의 실체가 남아요. '포' 자를 그렇게 썼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까지는 붙여 썼어요. 공지도 닿고, 참부모도 닿고, 정착에 와 가지고 어때요?


정착 실체권에서는 맨 위에 있어서 밝고 올라서는 거예요. 실체의 몸뚱이를 중심삼고 '선 포'라는 것은 어디에도 닿지 않았어요. 선포의 '선' 자도 '말씀'의 맨 끄트머리에 닿았지? 뒤집어놓는 거예요. 말씀의 미음(ㅁ) 자체도 비읍(ㅂ)이 연결될 수 있게 한 거예요. 그것 을 중앙에서부터 쭉 해서 말씀의 끄트머리를 물어 가지고 지상에서 말씀을 따라가야 한 다 그 말이에요....


지금도 형진이는 부모님을 붙들어요. 손을 잡지 말래도 손을 꽉 붙들고 “아이고, 아빠! 나 손잡으면 놓으라는 말 말아요. 나 이거 놓으면 죽습니다." 하는데, 맞아요. 내가 손을 꼭 잡아주는 거예요. “나를 붙들고 가라!" 이거예요. 50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그래, 겸손해 요. 어디 가도 자기를 세울 줄 모릅니다. 내가 어디 가서 주인 노릇을 하겠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 딱 그래요. 50고개를 넘어야 자기 옷을 입고 군인처럼 클린 컷 청년으로서 당당 히 나서지, 그전에는 내가 못 한다고 했어요. 너도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그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내가 나라 아래에 깔려 넘어가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돌아서니까 절반 될 때 이것 은 떨어지는 거예요. 요것의 절반이 될 때까지 달려 왔지만, 여기 될 때는 어때요? 중앙선 을 넘어서니 너는 네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나는 내 길을 어디로 가야 돼요. 하나 둘 셋.... 열 둘이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못 따라가요. 못 따라갈 줄 아니까 떨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판을 하늘나라의 백성보다 몇 백배 중용한 아들딸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노력 하던 시간을 아끼면서 지칠 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이 안 되고서는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 에 못 들어갑니다.


그 일을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는데 28자, 29차예요. 30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서는 기 간으로 29.999예요. 예수님이 30세에 길을 잡으려고 하다가 잃어버렸는데, 그 길을 잡아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지가 바로 되는 거예요. 한 초를 중심삼고 바로잡는다는 거예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뭐예요? 가정 아니에요? 누구의 가정이에요? 부모님의 가정! 어머니하고 나하고 안전히 하나됐다는 최종 일체권 위에서 복종하겠다는 선언 밑에서 일이 다 시작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자체적인 자립 승리의 패권자가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동참할 수 없다는 것을 이 시간에 선포하는 거예요. ...


그래서 이 시간을 귀하게 여겨서 여러분이 알 만한 내용으로 교육하고 있는데, 스승의 책 임을 끝까지 하겠다고 한 초도 잊어버리지 않게끔 수고하는 교육의 신념을 여러분도 갖 고 살아야 돼요. 아들딸을 길러야 돼요. 원수의 자식을 아들로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정성들였는데, 여러분의 아들을 하늘나라의 백성보다 몇 백배 훌륭한 아들팔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노력하던 시간을 아끼면서 지킬 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이 안 되고서는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못 들어갑니다.


남아지는 것이 14만4천이라고 했는데, 1만2천 명을 12배 하면 14만 4천입니다. 첫째 부 활에 동참한 사람만이 남아진다고 했어요. 그 시일이 가까이 와요. ... 여러분은 앉았다가 도 들어서 일어서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도 내가 붙들어주는 거예요. 나를 붙들어야 돼요. 나를 붙들라는 거예요. 나는 안 쓰러져요. 나를 붙들고 끝까지 믿게 되면 같이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일을 결정하는 순간이 역사의 숙명적 결정 시간이라 고 선포의 날로서 하나님도 기다려 왔으니 그 날을 이 아침에 선포했어요. ...


한국 민족의 전통적 사상은 한님, 우주에는 한 분의 주인밖에 없다는 거예요. 한국 백성 은 한님을 모시는 민족이에요. 한님이 하나님으로 됐다는 거예요. 하나 둘 셋! 수리와 제 수를 중심삼고 질서정연한 대우주를 창조한 것은 한님 자체만 가지고 안 돼요. 하나님이 있어야 돼요. 하나가 있어야 둘이 있는 거예요. 하늘을 몰라요. 우리 한민족은.


그렇지만 모셔온 거예요. 고구려 이전부터 한님을 모셨어요. 우주에는 한 분밖에 없는 양 반, 주인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라는 말을 안 했습니다. 한님이에요. 밤이나 낮이나 하나의 주인을 모시는 민족, 그런 민족은 한국밖 에 없어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해 가지고 실체 를 가지고 나타나는 거예요. 하나, 둘을 수 있 는 실체세계의 주인으로서 한 분 하나님 자리까 지 나타나는 겁니다.


하나님이 될 수 있는 내적인 한 분과 실체를 가 진 하나, 둘의 수리세계가 달라요. 하나는 높은 산이 돼 있고 다른 하나는 구덩이가 돼 있는데, 구덩이가 수평이 될 수 없어요. 천지에 창조된 세계는 수평세계가 아닙니다. 밤의 세계와 물의 세계에 언덕이 있지, 낮이 되는 높은 산 과 평야가 언덕이 있지.... 언덕이 없을 수 없어요. ...


조화의 세계가 되지 못한다면 안착지가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예요. 말씀을 중심삼고 실체를 선포한 후에.... 2010년 5월 「27일입 니다.」 5월 27일이에요.


1997년에 7수의 완성을 꿈꾸었는데, 비로소 상대이상의 조화세상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 천지인에서 지(地) 자를 왜 이렇게 꺾었어요? 삼수(氵)를 한 것 같다구요. 삼수(氵)를 닮았어요.


그러니 어디에다 기준을 두고 씨야 돼요? 밑창에 기준을 두고 써야 되겠나? 바닥 밑을 중 심삼은 끄트머리에서 '이끼 (也)를 해 가지고 .... 창조이상의 안팎을 가려 가지고 썼습 니다.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하면서 썼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지? 그렇게 돼 있어요.


'참' 자는 뚜렷해요. '참' 자는 자 자에 딱 점(丶)을 박아 쓰고, 가운데에서 입(口)이 받아들 였어요. 천지부모가 입이 있어야 돼요. 기억 나은 디귿 리을 미음의 미음(ㅁ)이에요. 참부모 의 '아비 부(父) 자는 두 점이에요. 이것이 먼저예요. 이것이 먼저지만, 나중에는 이 장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모(母)' 자의 맨 끄트머리에 가서 붙어요. 풀어 써 보라구요.


'모(母)' 자는 시작하는 데에서 머리가 갈라져 가지고 구멍만 뻥 뚫어놓은 거예요. '모(母)' 자가 위로 올라갔다. 아래로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내려왔다가 이렇게 해 가지고 금을 그 어놓고 비로소 '모(母)' 자의 목대기와 이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착할 수 있는 상대이상이 벌어질 수 있는 모 자라는 거예요.


'계집 여(女)'를 거꾸로 둘 갖다 붙여 가지고 점찍은 것이 어머니(母)예요. 어머니(母)라는 것은 여자를 380도 다르게 갖다 맞춘 글자입니다. 아래서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위에 구 멍을 막아버리고 가운데 있어서 건너가는데 내려왔다가 올라가 가지고 바른쪽 기준을 갖 다가 중앙에 딱 걸쳐났다.


그 다음에 정착의 맨 처음과 연결시켜 '정' 자를 썼구만! 여자가 없으면 정착이 안 된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도 사람을 위해서 어때요? 사람 이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동서 남북 사방 위에 사람이 있어 가지고 말씀, 사람을 선포하는 겁니다. 말씀이 동서남북에 금을 고 사람을 세우는 거예요.


'착(着)' 자도 다리를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엇갈리게 해 가지고 거기에 '날 일(日)'을 했어 요. 눈 목(目)'을 했어요? '눈 목입니다.」 ... 7수를 맞춘 거예요. 두 뿌리에서 세 갈래 해 놓고 쳐 가지고 이것을 쭉 해놓고, 아래가 3수가 되면 안됩니다. 원래 '일(日)' 자를 쓸 때는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을 이렇게 해놓고 가운데를 비게 해 가지고 아래에는 요만큼 차이가 남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눈 목(目)'이 아닙니다. 그건 수가 안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덤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둘이 맞아야 돼요. 12수. 그렇 기 때문에 쌍봉우리(丷)에 '임금 왕(王)' 아래에다 이것(丿)을 해놓고 여기에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여기는 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저것 '눈 목(目)'이라고 알 수 있어 요. 몰라요? 여기에 알 수 없게 점을 해놓고 아래는 비었어요.


저것이 선생님 최후의 글로 도관수의 비결, 판결 정문판이에요. 그런가 보라구요. 정착의

'착(着)' 자는 여기에 셋 하고, 꼭! 세 사람이 갓을 썼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 대예요. 실체의 '제(体)' 자는 '사람 인(亻) 변에 나무(木)를 하고 넘어지지 않게 기둥을 친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하고 일곱으로 수를 딱 채웠어요. '제(体)'예요. '제(體)' 자는 '뼈 골(骨) 변에 '풍년 풍(豊)' 자를 씁니다. 간자로 하면 사람 인(亻) 변에 본(本)을 썼어요.


선포의 '결선(宣)' 자는 '말씀'의 끄트머리에 닿았습니다. '선(宣)' 자의 점이 제일 커요. 점을 찍고, 그 다음에 이렇게 해놓고 하나님을 상징해요. 말씀 위에 하나님이다. 그 하나 님이 어떻게 나오느냐 하면 선포 아래에 내려온다. 실체 말씀 선포대회!


‘포(布)' 자는 한 번 기역(ㄱ)' 자를 썼다가 지워버리고 이렇게 썼기 때문에 이 구석에 하 얀 점... 내 눈에는 하얀 점이 보이는데 보여요. 안 보여요? 여러분의 눈에는 안 보이지 요? 이것을 해놓고, 여기에 '수건 건(巾)'이에요. 이것(巾)에 '백성 민(民)' 자의 윗부분을 쓰면 조상()이라는 말, 장사의 사체를 말하는 거예요. 사체가 살아난다는 거예요. ...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도 사람을 위해서 어때요? 사람 이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 위에 사람이 있어 가지고 말씀, 사람을 선포하는 겁니다. 말씀이 동서남북 에 금을 긋고 사람을 세우는 거예요. 말씀이 지금까지 전체 대표의 놀음을 했지만, 그래 가지고 사탄이 권세를 부렸지만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제는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 내 려가는 거예요.


왼손은 이렇게 하나에서 열 둘로 가지면, 너는 여기에서부터 수평선으로 갈라진다 이거 예요. 왼쪽으로 돌아가니 만큼... 수평선을 중심삼고 이 세계에 있어서 끄트머리와 끄트 머리가 중앙점을 중심삼고 연결되는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번째가 돼 가지고 야 비로소 사람이 자기 시절을 맞아요. 7수를 완결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완성이에요. 땅 에서 모든 것을 완성하게 돼 있지....


하나님이 모시는 시의시대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땅이기 때문에 태평성대 를 이룰 수 있는 가정맹세가 출연하느니라! 아주 풀이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가 무겁소, 저기가 무겁소? 머리가 어디예요? '천지인참부모 정착'이 머리인 가, '실체 말씀 선포'가 머리인가?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 몸뚱이예요. 머리가 아닙니다. 천지인부모는 우주의 공지예요.


실체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실체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비로소 머리가 됨으로 말미암 아 천지의 원칙적인 세계의 복귀가 완료되느니라, 아주 됐다. 다섯 번 되나, 열 번 되나, 한 번 되나, 다섯 번씩 열 번 되나, 다섯 번씩 두 번 되나, 열 번씩 한 번 되나 다 끝나는 거예요.


'되따'라는 것은 중국 땅을 말해요. 중국 사람이 한국을 평가하고 있어요. 중국이 놔주드 냐, 안 놔주느냐 이거예요. 북한 땅의 금은보화를 중국 것으로 명의를 이동한 것을 알아 요? 그것의 주인이 못 돼요. ...


초부득삼( 初不得三)으로 시작해서 또다시 갈 수 없어요. 거기에서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초부득삼을 계산해 사는 민족은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두 분이 라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인데,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ー만왕의 왕을 모실 수 있 는 백성이 없고,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백성이 없어요. ー하나된 하나님 한 분 주인의 씨 가 없기 때문에 황족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그 씨받이를 할 수 있는 근본 하늘땅의 부모가 다시 나서서 선포해 줘야만 비로소 땅은 안정안착 영원태평 억만경시대를 초월하는 거예 요. 영원무궁토록 계속 아니 할 수 없느니라!!


실체와 대상은 근본적으로 같지 않아요. 주체가 실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 이루었 다.'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를 부를 수 있는 최후의 결론을 선포하는 오 늘 이 시간이 된 것을 다 알아들었지요? ...


기독교사상 가운데 14만4천 무리, 14만5천 무리만이 살아남는다고 하는데 15수예요. 무 형의 하나님과 실체가 15수에서 상대를 맞췄기 때문에 이것만이 영생하는 거예요. 없어 지지 않고 영존하는 것이다. 아주 됐다. 결론이 났어요. 이론을 세울 틈바구니가 없습니 다. 그렇게 안 되면 안돼요. ...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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