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07/25/1
(S) 09/03/2010
From 통일세계 Vol. 473
이 글은 지난 9월 3일 천정궁에서 열린 안시일 경배식 및 훈독회 때 참아버님께서 하 신 말씀을 성화출판사 말씀편집부에서 녹취 딕테이션하고 본 편집실이 편집 정리한 것 이다. 지난 달에 이어서 연재한다.〈편집자 주〉
경계선 없는 수평 정원의 내 나라 정원에서 만사가 형통할 수 있는 시대를 갖기 위해서는 감사 억천만세, 억천만세 감사의 평화 주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겁니다.
… 아담 해와가 거짓부모로 간판을 뒤집어 놨으니 참부모의 간판을 찾는 날에는 천지가 평화의 왕궁이 아니 되려야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갈기더라도 자동적으로 아들딸 들이 끌고 가는 거예요. 아들딸들이 휙 나는데 14만4천명, 15만5천명을 태워도 육지의 브리지포트에서부터 날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잠자던 하나님을 깨우는 거예요. “내가 승 리해서 패권을 회복했습니다. 하나님, 깨소서!” 하면서 깨워 가지고 하나님을 땅 위의 높 은 자리에 모시는 거예요.
땅의 권한을 갖춰 가지고 다시 옛날에 쫓겨난 하나님을 천도 만도 높은 천국으로 갖다 모 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주인을 모실 수 있는 그 세계의 효자가 나왔습니다. 그 효자가 부 모님이에요.
타락한 세계보다 몇 천배 높은 대우주의 핵에 하나님을 모신 거예요. 선생님은 땅의 몇 천배의 도수를 맞출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의 도리를 다했지만 몇 천배 초월한 천상세 계의 기준을 가지고도 효자.충신.성자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것을 다시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완전히 지상세계는 천국일원화로 영원이에요.
영원의 절대가치라는 것은유일.불변.영원을주관할수 있어 가지고 승리의 패권으로 세 계에 항거할 수 있는 참소조건이 없어져야 영원무궁한 천국, 태평성대 억만경의 만세시 대가 아닐 수 없으니 내 집이요…. 고향 땅이 하나님의 조국이요. 고향 땅이라는 거예요. 내 본향 땅을 찾았으니 영원무궁토록 안착안심의 태평으로 안식할지어다, 아주 좋다! 그 시간을 선포하는 시간입니다.
그 자리에 갔어요, 못 갔어요? 못 갔지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참부모가 제시 한 표제를 중심삼고 그 위에 올라서게 되면 틀림없이 그대로 된다 이거예요. 아니 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만사를 통하는 참부모님이 해방의 주인으로서 그 자리까지 여러분을 잊어버리지 않고 달고 와 가지고 최후의 선언을 선포하는 거예요.
선언 선포한 동시에 뭐예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절대성 … 경계선 없는 수평 정원의 내 나라 정원에서 만사가 형통할 수 있는 시대를 갖기 위해서는 감사 억천만세, 억천만세 감 사의 평화 주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겁니다. “이론의 여지가 없 이 억만세 절대복종의 일점만이 내 자랑의 표적으로서 변함없이 가겠습니다.” 해야 돼요.
개인시대에서부터 사탄을 이겼다는 증표를 갖고 있어야 돼요.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 성, 민족완성, 국가완성, 그 다음에 천주완성이에요. 천주를완성하니 하나님의 완성, 창조주 의 완성이에요.사탄을이길 수 있어요.
억만세 변화무쌍이 없는 절대 .유일.불변한 실체의 왕자권과 왕녀권이 되어서 이 왕자 왕 녀가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와 땅의 참부모와 무형의 하나님의 왕권…. 안팎을 대 신해서 실체를 썼으니, 그 이상이 없으니 세상의 끝에 승리의 패권적 유일적인 우리 조국 이 아니겠느냐? 아주!
걱정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복중에서도 걱정을 안 했어요. 나와 가지고도 걱정을 안 했 어요. 살면서도 그래요. 하나님이 걱정 없었던 것과 같이 나도 조국광복의 나라 백성의 승리 패권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왕의 왕 되고, 참부모의 자리를 공인하고 인정한 판도를 부정할 존재는 꿈에도 없어요. 태평성대 억만경 승리의 조국이 아닐 수 없 느니라, 아주! 태평왕국의 통일세계가 되었습니다. 만사형통한 감사를 올립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 이 시간에 안 되면. 시간이 없더라도 “나에게 천년만년이 남았습니다. 기다리겠습 니다.” 하면 없애버리지 못합니다. “지옥에 가서 천만년 이상 어려움을 내가 받더라도 하 나님이 참고 온 역사의 기준을 총체적으로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는 자리를 알고 있 으니 나를 끌어갈 사람이 없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리면, 땅 위에 살던 선생님의 지상천국 이념권을 중심삼고 절대.유일.불변의 자리는 안 됐지만 절대-유일.불변의 자리를 기다 려 가지고 갈 수 있다 하게 되면 천국을 보류해 가지고 기다리는 세계를…. 14만4천년을 단축해 가지고 15일, 15분, 15초 이내에 부모님이 사랑의 심정이 통해서 용서하게 되면 그때는 순식간에 천국으로 변합니다….”
… 개인시대에서부터 사탄을 이겼다는 증표를 갖고 있어야 돼요.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 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 그 다음에 천주완성이에요. 천주를 완성하니 하나님의 완 성, 창조주의 완성이에요. 사탄을 이길 수 있어요. 그 다음에 무형의 하나님이 어떻게 해 요? 사탄의 실체를 대신해서 천지부모가 될 부모가 뒤집어 놨으니 하나님의 해방권을 선 포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것이 이어져서 바로 되어 가지고 천상은 바른쪽으로 가고, 사탄은 수평에서 이것을 대해서 따라 넘어갈 수 없어요. 자기는 왼쪽으로 돌아가 가지고 도와줘야 돼요.
점점 다가가서 3년 6개월 이내에 끝장 안 내면 안돼요. 그래 가지고 사탄이 자백서를 써
가지고 공문을 발표하기 전에는 천지가 바로 되어서 하나님의 절대왕권이 시작할 수 없 는 거예요. 그 시간까지도 설명해서 넘어설 수 있는 조작을 가능하게 만드는 이 시간을 가졌다는 거예요. 놀라운 참석자의 비운이 아니라 희운의 역사를 천세 만세 하나님 대신, 부모 대신 맡겨진 책임으로 가중해 줬다구요. …
동양과 서양을 1주일 이내에 선생님이 부흥회 하기 위해서 3년 이상 무슨 산을 넘었는지 알아요? 34년 동안 미국에 가 가지고 어때요? 동양과 서양, 구라파와 동양이 원수가 돼 있어요. 이것을 연결시켜야 돼요. 미국은 아벨 국가로서 독립한 나라이니 만큼 영국 가인 국가의 기지가 (미국의) 동쪽 나라입니다. 동쪽이에요. 미국 천지의. 아벨 나라의 동쪽 나 라의 중요한 도성이 영국 땅의 이름이에요. 보스턴으로부터 우루과이니 전부 다 영국 본 토의 이름을 지은 거예요.
거기에 민족 가운데 미국 인디언 족속의 주인 족속이 어느 족속이 될 수 있느냐? 한국 백 성이 아니면 될 수 있는 족속이 없어요. 지구성을 생각할 때 동양과 서양인데, 동양의 나 라는 해 돋는 나라입니다. 조선(후%)이에요. 아침 바다에 떠오르는 태양을 중심삼고 조 선(쀼)입니다.
아침에 떠오는 태양을 먼저 바라볼 수 있는 민족, 보름 동안에 초승달로부터 보름달을 거 쳐서 죽었다 살아나고…. 한 번 죽었다 살아나는 것을 아는 민족은 어때요? 한 분 하나님 과 한 분 하나님이 실체 대상으로 언덕을 지을 수 있는, 먼저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먼저 태양을 바라볼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은 한민족, 하나님의 나라밖에 없습니다. 하나
님을 섬기는 나라밖에 없어요. …
핏줄을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잃어버린 채 핏줄이 뒤집어져 가지
고 엇갈려 나가면서 4천 년 역사를 바로잡아 나온 거예요. 하나님을 부정할
수 없어요. 구세주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나왔는데, 구세주가 오자마자 어
떻게 한 거예요? 태어난 곳이 베들레 헴인데 예루살렘과 다른 지방입니다.
도망가다 예수님을 낳아서 말구유에 눕힌 곳이 베들레헴이에요.
베들레헴의 예수로 태어날 것이 아니에요. 예루살렘의 성중에서 왕자로 태어나지 못했다는 거예요. 천민 중의 천민의 씨를 받은 거와 같은 자리에서 태어났으니 말구유에 누워 가지고 크리스마스를 지냈다는 거예요. 말구유에서 31개국의 대표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아담을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의 나라와 해와의 나라, 세 대표자를 묶어 가지고 4천 년 기다리는 거예요.
그때 돼 가지고 “당신이 왕자 자리에 세울 수 있어서 아벨이 왕자 자리에 서게 되면, 나도 밤의 하나님을 낮의 하나님으로서 모실 수 있게끔 모셔야 됩니다.” 한다는 거예요. 다 알았어요. 알았지만, 사탄이 굴복을 못 해요. “내 옆에 있는 아들딸을 어떻게 다 죽여 놓고 하나님을 모십니까? 나를 쫓아내려면 이들을 다 죽여 버리고 쫓아내야 할 텐데 죽여 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못 죽이니 밤의 하나님도 못 죽이고, 그 다음에 낮의 하나님 될 수 있는…. 다 해방할 수 있는 참부모가 그렇게 못 하니 참부모도 없어지니 천지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으니 참부모가 정신 차려 가지고 이것을 바로잡기를 우리는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아들과 딸, 에덴의 셋과 영적으로 의논해 가지고 “그럽시다.” 해 가지고 재림주가 자명(0뗘)해야 돼요. 스스로 해와 달을 깨쳐야 된다는 거예요. 밤낮으로 아는 해와가 못 됐어요. 아담 해와가 자명할 날을 기다린 거예요. 자명할 수 있게 되면 끝날 것인데, 해와의 말이 잘못됐다고 끌고 가서 둘이 40일 동안 회개해야 되는데 회개하지 않았어요. 숨어살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해와야, 아담아!” 하면서 찾아 나서니까 40일 동안 숨어버렸어요. 숨어버리기 전에 아담이 나타나 가지고, 40일이 차기 전에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했더라면 이런 역사가 안 된다는 거예요. 아담이 알았다는 거예요. 알아 가지고 세상이 이렇게 된 것, 해와가 잘못한 것을 내가 뒤집어쓸 수 없다는 거예요. 해와는 해와 것으로 돌리
밤의 하나님이 나타나고, 낮의 하나님이 나타나서 다른 두 분인데 낮의 하나님이 밤의 하나 님을 모시지 못한다 이거예요. 모시지 못하니까 낮의 하나님은 세계의 사정을 통해서 밤의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라반의 것은 라반에게. 아벨의 것은 아벨에게 돌리라고 말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으로 갈라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밤낮의 주인이 없어져 가지고 사람도 몸 마음의 투쟁역사를 벗어날수 없어요.
그 투쟁하는 역사 가운데서 평화의 꿈을 갖고 나왔지만, 평화는 한 번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태평천하를 완성해야만 돼요. 선포해야만 되는 거예요. … 역사를 풀기 위해 슬픈 역사의 비운을 혼자 책임지고 나선 문 총재의 서러움을 누가 알아 주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알아주지 않고, 밤의 하나님도 알아주지 않고…. 아담이 타락 한 것도 몰라요. 안 가르쳐줘요. 네가 자명해서 밝혀야 된다는 거예요. “네 책임이다. 물 어보지 말라. 내 책임이 아니다. 내가 알지만 답변 못 하고, 가르쳐 줄 수 있지만 가르쳐 주지 못 한다. 네가 내 신세, 두 분의 신세를 지지 않고 해방의 주인공이 되지 않으면 안된 다. ‘당신들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천상세계에 가서 다시 가르침을 받지 않더라도 우리가 책임져 가지고 깨끗이 당신이 갈 천하를 맡아 가지고 태평왕국의 시대를 이루겠습니다.’ 해야 된다. 죽기 전에 그 경계선을 넘어서라!” 한 거예요. …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여 러분 앞에 있는 것을 여 러분이 몰라요. 하나님을 한 분으 로 알기 쉽다구요. 밤의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밤의 하나님이 나타나고, 낮의 하나님이 나타나서 다른 두 분인데 낮의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다 이거예 요. 모시지 못하니까 낮의 하나님은 세계의 사정을 통해서 밤의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끝날 때까지 낮의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끔 문 총재의 통일교회 전체 의 완성한 조상들을 끌어가는 거예요. 선조를 동원하고, 종씨를 동원하고, 후대 자손만대 를 동원해 가지고 조상이 가르쳐주지 못했던 것을 직접 문 총재가 알고…. 문 총재가 조 상을 불러 가지고, 종씨를 불러 가지고, 후손을 불러 가지고 3시대를 가르쳐 나오는 것입 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무엇이 됐어요? 3시대를 가르쳐서 교육받았는데 예수의 신부 도, 상대권도 못 이루고…. 신랑도 모르고, 하나님도 몰라요. 그것을 가르쳐줘야 돼요. 몇 년 걸릴지 알아요? 선생님이 92년 되어 가는 데도 가르치는 것이 끝나지 않았어요. 104
내가왕되기 위해서 가지 않아요.내 머리에 그림자없는 세계에 왕될 수있는왕을다시 모 실 수 있는 이상향의 조국과 향토를 찾은 전통의 부모를 다시 모시기 위해 떠나는 길이 선생 님이 가야할 해방의 세계예요.
년, 114년이 지나야 됩니다.
114년의 고개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114년의 고개, 경계선을 만들어 놓은 것은 구 구 팔 십일(9x9=81)이에요. 사탄의 핏줄은 81에서부터 내려가는 시대가 되는데, 나는 올라가 는 거예요. 91에서부터 100수, 102수에서부터 104수를 넘고…. 104수에서 114수를 넘어 가지고 116세, 11유세, 121세, 124세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태평성대의 왕권시대가 온다 그 말이에요. …
내 마음대로 하는데 불평이 있거들랑 해봐요. 불평이 있더라도 따라가야 할 아버지인 것 을 알았고, 스승인 걸 알았고, 형님으로 알아서 나는 그 자리에서 형님으로 모시고, 아버 지로 모시고 하나님, 밤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제일 첫째 왕자의 이름을 찾아가는 참 부모를 진짜 알고 모셔다오! 부탁입니다!
내가 왕 되기 위해서 가지 않아요. 내 머리에 그림자 없는 세계에 왕 될 수 있는 왕을 다 시 모실 수 있는 이상향의 조국과 향토를 찾은 전통의 부모를 다시 모시기 위해 떠나는 길이 선생님이 가야할 해방의 세계예요. 그것을 얼마나 기다렸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 니다. …
살아봐요. 부모님의 사정을 곱고 곱고 곱고 몇 천만배라도 펴지 않을 수 있는 손길을 알 았기 때문에 나는 펴 가지고 어떻게 바로 쥐느냐 하는 이것을 꿈에 맺혀 산 사람이에요. 이제는 해원성사를 해서 배를 뭐예요?「저어 가자 험한….」부르라구! (‘희망의 나라로’ 노래하는 중에)
그게 우리 독립군들의 노래였습니다. 자유.평등.평화.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갑니다. 가는 거예요. 되는 거예요. 그 날을 이 시간을 중심삼고 선포한 것을 잊지 말고 배를 저어라…! 한스런 노래를 진짜 불러 보라구요. 그 고개를 못 넘어섰습니다. … 조국광복이에요.「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벗어나라는 거예요.「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평등.평화행복 가득 찬 곳….」그 외에 갈래 길이 또 있다 는 거예요.「희망의 나라로….」그 나라를 위해서 가야 되는 거예요. 내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이놈의 눈물이 그칠 줄 몰라요. 이제 그쳐야지!
그 노래를 해만 뜨게 되면 부르고 해가 질 때마다 그 노래를 부르던 선생님의 생애를 잊
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돼요. 그런 효성의 도리를 이 우주에 남길 수 있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소원성취의 해원의 날을 내 어찌 잊을소냐? 밤빛을 비추는 일월성신이 없어져야 되고, 영원한 세계의 24시간 천지를 밝혀줄 자명종이 꺼지지 않을 내 정오의 그림자 없는 세계의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의 도리를 이루어 바쳐야 할 참부모의 소원성취의 날을 내가 받들어 드리지 않을수 있는 족속이 될 수 없다는 걸 천리의
그 무엇도 다 아는데 부끄럽지 않은 자세의 모습을 갖추기에 불가피적으로 나는 그 운명에서 살다가 돌아가야 되는 것이다. 깨끗하게 결론을 다 지었어요. …
하나님은 절대자니까 절대자로서 있을 수 있는 내적인 구름과 같은 것이 무엇이냐? 발판 이 땅에 있어야 됩니다. 그 발판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이에요. 유일적인 발판, 영원적인 발판, 순간적인 발판을 하나님은 갖고 그 위에 서 있기 때문에 타락이 없었으면 영원무궁 한 참조국광복의 주인이 될 수 있었는데. 거짓부모가 뒤집어 놓았으니 참부모시대에 이 모든 문제를 걸고 해결짓지 않으면 해방의 이상 본향 땅은 영원히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 일을 해서 해방 완결을 지어 선포하는 시간이 천지인참부모…. 보라구요. ‘부60’ 자 도 그렇고 ‘모’ 자도 그래요. 정착(혀#), 안 모실 수 없어요. 안착(휴#)이라는…. 갓머리 (수)도 이것도 걸릴 것이 없어요. 저 ‘착’ 자의 밑창까지 통하는 겁니다. …
아직까지 안착이 안 됐어요. 갓머리에 세 사람이, 큰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하나된 무릎팍 위에 ‘사람 인I⑴’ 자를 태워서 체가 서 가지고 여기 뒤까지…. 7수 8수를 중심삼 아 가지고 7에서 8, 9에서 10수까지…. 11수 12수 13수까지 넘어가서 이 10자 가운데, 여 기 가운데 둘째 번을 막아버리고 두 기둥을 동서로 막고 남북으로 막았으니 사람은 넘어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가외는 다 천지인부모 안착이 불안해요. 이 위에 말씀이 선포 되어야 할 것이 거꾸로 돼 있어요.
디귿, 리을 위에 갈 것이 뒤집어진 거예요. ‘포(휴)’ 자는 뭐냐? ‘포’ 자는 장사 날입니다. 기일을 쓸 때 저 자를 쓰는 걸 알아요? ‘백성 민(③’ 자 쓰는 걸 압니까? 세 번째가 ‘갈 왈 (0)’ 아래 말씀과 하나되어서 비로소 ‘한 일(―)’ 자는 이 모든 전체 위에 제일 낮은 자리 에 일 자를 딱 해놓고, 이 ‘포’ 자까지도 그 위에 있고 이 기둥은 그 일 자 가운데 꽂혀서 안 보인다 이거예요. 저 글자 가운데 다 설명되어 있다 이거예요. …
이제 알고 보니 모든 것이…. 명월천하가 깨끗하구만! 밤낮이 하나된 항성군, 공중에 뜬 항성들이 군이 돼 가지고….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머 리 위에 비치니, 영원히 빛이 꺼지지 않으니 영원한 해방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배를
틀림없이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지옥에 그것 하고도 알지 못하거든 내가 발길로 차서 천 리 까지 가서 없어진 것을휙 숨길로 품어 가지고 데리고들어가면 한사람도 지옥에 가는사람 이 없어지지 않을수 없다는 거예요.
저어 가자…. 실감, 아시겠어요?
내 조국, 하나님의 조국의 백성으로 나는 삽니다. 사탄세계는 영이별을 했으니 나타났다 가는순식간에 없어진다. 나타나게 되면 바라보고 있을수 있지만, 너희들의 조상과 백성 과 후손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것까지 싫다고 하면 너희 후손들뿐만 아니라 땅의 하늘 권속까지도 3분의 1을 역으로 잡아먹을 수 있는 패가 생긴다. 하나님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 생겨날 수 없어야 되느니라! 아주, 좋다! 결론이 그렇게 돼 있어요. 비참한 족속을 남기지 말라 이거예요. …
축복받은 사람은 430권 선생님의 자서전을 중심삼고 이제 종족적 메시아의 통일세계가 결정되었고 승화식이 중생 승화, 부활 승화…. 선생님은 그 과정을 거쳤지만, 너희는 그 과정을 거치지 않아 가지고도 승화식으로 넘어갈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니 선생님의 역 사에 이것 그냥 그대로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이거예요.
틀림없이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지옥에 그것 하고도 알지 못하거든 내가 발길로 차서 천 리까지 가서 없어진 것을 휙 숨길로 품어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면 한 사람도 지옥에 가는 사람이 없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천국만이 내 나라와 내 조국이 아닐 수 없게 되 는거예요.
그래. ‘통일찬가’를 불러봐요. 배를 지금 저어 갑니다. (노래)「배를 저어 가자….」지금도 갑니다.「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선생님도 갑니다. 선생님과 같이 가는 거 예요.「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평등.평화.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에요. 우리 고향이고 우리 조국이에요.
유토피아의 정착이에요. 유토피아. 통일천하를 말합니다, 유토피아는. 유니온, 이상의 세 계를 말해요. “유토피아, 자유세계, 자유.평등.평화.행복이 가득 찬 내 나라에 가 살겠습 니다.” 하는 거예요. …(이하 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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